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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오류역 우방 아이유쉘’ 10월 5일 공개

혁신평면 도입한 역세권 강소형 아파트

  • 입력 2018.09.20 11:14
  • 기자명 서울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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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평면 4Bay특화설계 도입 66㎡ 강소형 아파트 ‘검단오류역 우방 아이유쉘’
▶ 역세권, 학세권, 직주근접… 필요한 것 다 갖춰 ‘역세권 강소형 아파트’

최근 마케팅 시장의 트렌드는 ‘미니멀’, ‘다운사이징’이다. 소규모 가구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면서 그에 맞춰 가전이나 식품, 각종 생활용품 등 여러 분야에서 소형·소포장 상품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 같은 추세는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소규모 가구가 급증하면서 무작정 넓은 평수보다는 실속을 강조하며 ‘다운사이징’한 강소형 아파트가 트렌드로 부상했다. 강소형 아파트란 적은 평수지만 혁신평면, 수납특화설계 등을 도입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고 면적 대비 넓게 생활할 수 있는 소형 아파트를 말한다. 
서울과 수도권, 지방의 소형 아파트 비중도 매년 상승하고 있다. 서울의 소형 아파트 비중은 지난 해 2분기 48.45%에서 올해 60.74%로 올랐다. 수도권의 경우 지난해 32.41%에서 43.52%로, 지방의 경우 25.87%에서 41.28%로 모두 전년 대비 소형아파트의 비중이 상승했다.
작년 서울 강북에서는 소형 아파트 매매가격이 최고가를 기록하면서 중대형 아파트의 상승률을 넘어섰다. 59㎡가 9억 후반대에 거래되고, 일부 지역은 10억을 넘기기도 했다. 그만큼 소형평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SM우방은 인천시 서구 오류동 1722-1번지 일원에 ‘검단오류역 우방 아이유쉘’이 전평형 소형으로 구성된 강소형 아파트를 공급한다.
‘검단 오류역 우방 아이유쉘’은 지하 2층~지상 18층, 66㎡A 250세대, 66㎡B 35세대, 66㎡C 71세대, 66㎡D 35세대, 66㎡E 16세대, 66㎡F 13세대 총 420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전 세대 같은 평형이지만 A타입부터 F타입까지 다양한 평면을 제공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고려했다. 특히 66㎡A, 66㎡B 타입은 4Bay 구조를 도입하고 다른 타입 또한 혁신평면을 도입한 중형처럼 넓게 누리는 실속형 강소형 아파트다. 검단오류지구 내 유일한 소형평형 아파트로 투자가치 또한 높다.
‘검단 오류역 우방 아이유쉘’은 인천2호선 검단 오류역을 단지 바로 앞 도보거리로 이용 가능한 초역세권 아파트이기도 하다. 소위 부동산시장에서 핫한 역세권 강소형 아파트다. 또한 검단양촌IC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해 시외교통 이용에도 용이한 교통의 요충지다.
교육환경도 우수해 아이 키우기에도 좋은 환경이다. 도보 3분 거리에 단봉초등학교가 있고, 그 외에도 유치원, 어린이집, 중학교 예정부지 등이 모두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다. 가까운 교육환경으로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은 물론 확실한 교육 인프라까지 구성되어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대촌근린공원이 있다. 대촌근린 공원은 여름에는 물놀이터로 이용가능하며, 아이들의 자연 놀이터이자 가족들의 여가 공간이다. 단지 뒤로는 백선산이 있어 자연과 함께하는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검단일반산업단지 등 여러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어 직주근접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단지 바로 옆에 중심상업시설이 위치해 있어 보다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 인프라 외에도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 시니어룸, 키즈카페,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그리고 입주민을 위한 중앙광장이 조성되어 있어 단지 안팎에서 모든 생활 편의를 해결할 수 있다.
‘검단오류역 우방 아이유쉘’의 모델하우스는 인천시 서구 당하동 1075-7(검단탑병원 앞)에 위치하며, 오픈과 동시에 바로 계약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10월 5일 오픈 예정이다.

문의전화 032-564-5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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