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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경찰서, 추석 명절 비상 근무 체재돌입

거창 고향찾는 사람들의 안전사고 미연에 방지

  • 입력 2018.09.14 13:41
  • 기자명 김동주·김효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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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김효숙 기자 / 거창경찰서(서장 박규남)는 지난12일 생활안전계(하병화 계장. 사진)를 통해서 각기관 관계자들과 고향찾는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비상근무 체재로 돌입한다고 밝혔다.
촤근 발생하고 있는 안전사고를 언급하고 모든사건을 미연에 방지하고 군민들에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명절을 맞이할수 있도록 관내파출소등 근무자들이 매시간마다 순찰을 강화 하도록지시했다.
하계장은 새마을금고, 농협등 각종금융기관에 강도절도등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편의점등 여성들이 근무할때 더욱최고로 위험할수 있다고 순찰노선 2개를 증설하는 한편 거창주민들의 심리적인 안정을 주기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농민들이 수확한 농산물로 명절장을 보는것인데 오전8시부터 오후1시 까지는 날치기 소매치기등이 활개를 치고 있다고 밝히고 검거보다는 사전에 예방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병화계장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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