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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송도소방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현지훈련

10월 4~7일까지 열리는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골프대회’ 대비

  • 입력 2018.09.03 16:15
  • 기자명 정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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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학 기자 / 인천송도소방서(서장 김문원)는 9월 3일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송도동 소재)을 대상으로 현지적응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오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골프대회」의 성공적인 행사 진행을 위한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소방차량 6대와 소방공무원 및 관계자 30여명이 동원됐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진입로, 부서선정, 내부구조 등 진압 및 대원 안전대책 모색 ▲송수구의 위치 및 활용방법 훈련 ▲재난발생 시 인명대피 방안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골프대회」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라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위해 소방 본연의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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