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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성협-세계성령2020, 라틴아메리카에서 성령운동 전개

소강석·주남석·김용완·배진기·이호선·안준배 목사 강사로 나서

  • 입력 2018.08.31 12:30
  • 기자명 유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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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이수형 목사, 이하 세성협)가 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 이후 ‘세계성령2020(대회장 소강석 목사)’ 조직과 함께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성령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세성협과 세계성령2020은 8월 30일부터 9월 4일까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파라과이 아순시온 △브라질 빅토리아, 상파울로 △아마존 마나우스에서 ‘성령라틴아메리카2018’ 성회를 개최해 강력한 성령의 역사를 일으키고 있다.
이번 라틴아메리카성회의 강사로는 소강석 목사(대회장, 새에덴교회), 주남석 목사(공동대회장, 세한교회 원로), 김용완 목사(공동대회장, 서울순복음교회 원로), 배진기 목사(공동대회장, 안디옥교회), 이호선 목사(상임회장, 새서울순복음교회), 안준배 목사(세성협 이사장)가 나선다.
8월 30일 파라과이 아순시온 UNACE 체육관과 9월 1일 빅토리아 체육관 및 9월 2일 브라질 상파울로순복음교회에서 열리는 성회에는 소강석 목사가 주강사로 나서 현지인들에게 말씀을 전했다. 9월 4일에는 아마존 마나우스 밀림에 위치한 마나우스교회에서 이번 성회의 강사진 모두가 나서 현지 인디언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파하며 뜨거운 성령운동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성령라틴아메리카2018 준비위원장 이호선 목사는 브라질 선교사 시절에 개척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순복음교회(담임 서장원 목사) 집회 강사로 나서며 현지에서 성회 사역을 총괄 진행한다.
이번 성회에 앞서 배진기 목사는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빅토리아순복음교회(담임 김용철 선교사)에서 성령대회를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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