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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지체 장애인 돕기

  • 입력 2018.07.20 14:39
  • 기자명 김동주·김효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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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김효숙 기자 / 서울매일 경남본사 사장 김동주, 부사장 김효숙외 참사랑매일서울신문사 기자 최광협, 김병길, 정민창, 정상연, 박현일은 7월18일 지체 장애인을 돕기위해 거창군 장애인 복합문화관에서 거창군 복지정책과 과장 정상준, 지체장애인 협회 지회장 백승모에게 신발 120여 켤레와 졸스판 바지 20여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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