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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석건설, 양주 회천3동에 ‘사랑의 쌀’ 전달

  • 입력 2018.07.17 15:01
  • 기자명 고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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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호 기자 / 양주시 회천3동(동장 성열호)은 지난 16일 관내 소재 ㈜영석건설(대표 신상무)과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상무 대표와 관계공무원등이 참석해 백미 10kg, 22포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석건설은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매월 사랑의 쌀 22포를 기부하는 등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5천여만원에 달하는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신상무 대표는 “기부를 통해 서로 나누며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 늘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성열호 동장은 “작은 정성들이 모여 이웃들과 함께하는 보람된 삶이 된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나눔에 동참 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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