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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환경의 날 그림그리기 입상작’

환경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식을 다 같이 실천할 수 있는 계기 마련

  • 입력 2018.06.29 14:37
  • 기자명 정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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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학 기자 / 인천환경공단은 제23회 환경의 날 기념으로 진행한 “2018 환경을 부탁해! 어린이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 입상작 전시회를 갖는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6월 28일과 29일은 인천시청 로비에서 7월 4일부터 24일은 스퀘어원 4층 문화홀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제23회 환경의 날을 맞아 열린 ‘어린이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작품들이며, 미래세대 주역들이 바라보는 환경에 대한 생각을 시각적 감성전달을 통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1회용품과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 캠페인도 병행하게 된다.
이주호 공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나날이 심각해지는 환경문제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환경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식을 다 같이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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