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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수,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3선에 당선

민선7기출범에 앞서 군의 발전과 군민의 질적 삶 번영에 피력

  • 입력 2018.06.14 15:07
  • 기자명 김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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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배덕 기자 / 가평군수 당선자 김성기(당61세)는  금번 선거에 많은 것을 깨닫게했고 또한 군민이 무엇을 자신한테 요구해왔었는지 그리고 자신이 무엇을 소홀히 했는지를 깨닫게 한 선거가 됐다 며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피력했다.
김성기 당선자는 지난 선거에 누구를 지지했든 이제 마음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가평군의 발전과 군민의 더 다는 삶의 발전을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자신의 민선 5, 6기 군수 직을 수행하면서 지난 5년 동안 가평군 발전을 위해 못다 한 공약사업을 앞으로 4년 동안 더욱 더 세밀하게 추진해 군민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군민의 일꾼이 되겠다. 며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당선자는 이번 선거기간 동안 군민들께서 부여해 주신 숙제들을 잘 정리하고 앞으로 4년 동안 가평군의 군정과 군민을 위해 성실하게 추진해나가겠다. 고 밝히고 아울러 금번 선거에 많은 힘이 돼 주시시고 응원해주신 군민 여러분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이 돼주신 모든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당선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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