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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1동서 사전투표

  • 입력 2018.06.08 16:08
  • 기자명 정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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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자유한국당 인천시장 후보는 지난 8일 오전 인천 동구 송림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부인 최은영 여사와 함께 6·13지방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선거참여를 당부했다. 인천시 동구 송림1동은 유 후보의 출생지이자 어린 시절을 보낸 곳으로 유 후보는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이 곳에서 투표권을 행사했다. 유 후보는 투표 후 인터뷰에서 “오늘의 사전투표를 시작으로 13일까지 우리의 운명을 결정짓는 선거가 시작됐다”며 “시민들께서 진실의 힘을 모아 좋은 결과를 보여줄 것으로 믿는다”는 소감을 밝혔다. / 정순학 기자
▲ 유정복 자유한국당 인천시장 후보는 지난 8일 오전 인천 동구 송림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부인 최은영 여사와 함께 6·13지방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선거참여를 당부했다. 인천시 동구 송림1동은 유 후보의 출생지이자 어린 시절을 보낸 곳으로 유 후보는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이 곳에서 투표권을 행사했다. 유 후보는 투표 후 인터뷰에서 “오늘의 사전투표를 시작으로 13일까지 우리의 운명을 결정짓는 선거가 시작됐다”며 “시민들께서 진실의 힘을 모아 좋은 결과를 보여줄 것으로 믿는다”는 소감을 밝혔다. / 정순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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