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두 기자 / 허인환(더불어민주당.49.사진) 인천동구청장 후보는 31일 오후 동인천 북 광장에서 조택상 지역위원장과 남궁 형(시의원), 지순자, 송광식, 윤재실, 정종연, 장수진 구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6.13 지방 선거 출정식을 열고 필승 결의를 다졌다.
조택상 지역위원장은 “동구에 파란 물결을 일으키자며 후보들을 격려했다”
허 후보는 “부정·부패가 없는 동구를 만들 것을 다짐하고, △교육·문화·복지가 어우러진 동구, 구민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인 동구. 어르신이 행복한 동구, 육아 맘·워킹맘이 즐거운 동구, 기업성장·일자리허브의 주체가 되는 동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