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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A 동해본부, 상생의 노사관계 확립 전문가 특강

21세기 초일류 공단으로 노사공동 발걸음

  • 입력 2018.05.31 16:42
  • 기자명 이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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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기 기자 /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사장 정영훈) 동해본부(본부장 신성균)에서는 30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상생의 노사관계 확립을 위한 전문가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이정원(사진) 공인노무사는 경북 안동 출신으로 노동연수원 과장, 중앙노동위원회 심사관을 역임하고 국내 유수의 기업, 협회 등 총 1,000여회 이상 50여만명에게 특강을 실시하는 등 노사관계 해법의 달인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강연에는 ‘21세기 초일류 공단을 위한 상생의 노사관계’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 노무사는 본부 직원들의 노동법 이해도 증진 및 노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유용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했다.
신성균 동해본부장은 “공단이 초일류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노사 간의 상호이해 증진 및 상생의 노사관계 확립이 반드시 필요 하다”며, “앞으로 선진적인 노사관계 확립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 나아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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