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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교 도의원예비후보자(제2선거구) 출마의 변

  • 입력 2018.05.25 16:13
  • 기자명 표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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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홍기 기자 / "남북한의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나고 여야 가릴 것 없이 화합하는 시대가 왔다. 평화와 화합의 새 시대로 나아가는 이때 저 또한 지방자치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
장진교 바른미래당 제2선거구 도의원예비후보에 당찬 포부이다. 장진교도의원 예비후는 요양보호사로 10년여 일을 하며, 지역사회의 약소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며 "서민들의 실상을 오랜시간 보고 들어 왔다"며,도의원 제2선거구 출마 예기를 했다. 사회계층의 양극화를 줄이고 모두가 조금 더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 사회를 위해 주민의 일꾼이 돼 "발로뛰는 정치, 주민의 손과 발이 돼 말로하는 정치가 아닌 행동과 실천을 하는 정치를"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장진교 바른미래당 2선거구 예비후보는 당선이 된다면 복지정책에 힘을 쏜아 서민들이 소외 받지 않는 그런 평택시 되도록 시민의 손과 발이 돼 직접 찾아가는 바른정치를 하겠다고 했다.
한편, 장진교 예비후보는 송북초,태광중,신한고,호서대학(천원공전)을 졸업 했으며 전)경기도자유총연맹사무국장협의회 회장, 평택시 자유총연맹 사무국장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발기위원과 현재 동막마을 향동회장, 국제법률중앙회 감사, 요양보호사들의모임밴드 대표, 참좋은사랑회 회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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