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학 기자 / 유정복 후보가 5월 24일 오전 인천시선관위에서 자유한국당 인천시장 후보 등록을 마치고 승리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유 후보는 “지난 4년 인천시정을 이끌어 온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일 잘하는 시장 유정복’이 지역비전과 시민행복을 이끌어갈 적임자임을 알리겠다.”며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호소했다.
유 후보는 후보 등록에 이어 서창동 상가 일대 및 장승백이 전통시장 창대시장, 만수시장 등 재래 시장을 다니며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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