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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 콜링 우리 아이 첫 기도

아마존 베스트셀러 『지저스 콜링』의 유아 기도서 버전!

  • 입력 2018.05.17 13:45
  • 기자명 유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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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 사라 영의 베스트셀러 『지저스 콜링』(Jesus Calling)은 저자가 매일매일 기도하고 성경 말씀을 묵상하던 중에, 예수님이 자신에게 말씀해 주시는 것이라 생각하는 메시지를 기록한 묵상집이 나왔다. 예수님의 관점에서 쓰인 이 책은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을 예수님과의 친밀한 교제로 이끌었고, 2004년 출간 후 현재까지도 변함없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저스 콜링』의 유아 기도서 버전인 본서 『지저스 콜링 우리 아이 첫 기도』는 어린 자녀에게 기도하는 습관을 길러 주는 책이다. 성경 구절과 함께 예수님이 직접 들려주시는 말씀, 예수님의 말씀에 응답하는 기도문을 담아, 아이가 예수님을 친밀한 분으로 느끼고 예수님과 기도로 소통하도록 돕는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아기자기한 그림이 보는 재미를 더하며, 색감이 밝고 따뜻해 정서적으로 편안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모서리가 둥근 보드북으로 제작돼 아이들 혼자서도 안전하게 넘겨 볼 수 있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이 담긴 예수님의 말씀을 들려주자.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고, 용서와 도우심을 구하도록 기도를 가르쳐 주세요. 아이들이 예수님의 음성에 늘 귀 기울이고 믿음으로 응답하는 ‘기도의 용사’로 자랄 것이다.
 
저자 사라영 Sarah Young
남편과 함께 일본, 호주에서 오랜 기간 선교사로 활동했다. 상담과 성경 연구로 석사 학위를, 상담으로 박사 학위를 받아 상처받은 많은 사람을 도우며 살았다.
하지만 그녀는 어느 순간, 자신이 예수님의 임재를 깊이 경험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느꼈다. 오랫동안 써 왔던 기도 일기가 자신만 말하는 일방적인 의사소통이었음을 깨닫고, 먼저 예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그날 자신에게 말씀하시는 것으로 믿는 것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예수님의 관점에서 쓴 글로 그녀는 많은 독자로 해금 예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눌 수 있게 했고, 현대판 잔느 귀용이라 불리는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작가가 됐다. 그녀는 자신의 글을 읽는 모든 사람이 예수님의 임재를 더 깊이 경험하며 평안과 기쁨을 누리길 오늘도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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