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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telecom OPEN 2018” 인천서 열려
인천시·SK텔레콤 인천 MICE산업 및 지역사회 공헌활동 위해 상호협력
2018년 05월 16일 (수) 정순학 shilbo@naver.com

정순학 기자 / 한국을 대표하는 남자골프 메이저대회인 “SK telecom OPEN 2018” 대회가‘세대를 잇는 또 하나의 꿈, 그린 위의 스물 두 번 째 행복동행’이라는 슬로건으로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 동안 영종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에서 펼쳐진다.
올해도 참가선수는 150명으로 최경주 선수를 비롯해 PGA, JGTO, KPGA에서 활약 중인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치열하고도 아름다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3만명 이상의 많은 갤러리들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은 지난 대회마다 ‘행복동행’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골프 유망주와 갤러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골프행사를 준비해 생활 스포츠로서 골프의 대중화와 성숙한 골프문화 형성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대회 22주년을 기념해 그린 위의 행복동행 일환으로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5월 19일에는 관내 초등학교 1~4학년 220명을 대상으로 SK telecom과 함께 하는 ‘인천광역시장배 Cap Art 사생대회’를 열어 우승자에게는 대상 및 행복상 등을 시상하고 20일에는 대회 우승자와 착장식, 기념촬영 등도 진행된다.
또한, 대회기간 중 사생대회 참가비 등 적립한 기부금과 입장권, 대회모자판매 수입금 등 수익금 일부를 사회단체 나눔 활동에 기부하기로 했다.
특히 대회 참가선수 및 갤러리들이 「RED FRIDAY EVENT」 행사를 열고 골프 대중화를 위한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골프 국가대표 후원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의를 통해 적극 협력·지원하고, 앞으로 지역특화사업으로 골프 박람회 및 전시회, 신차발표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적극 연계 유치할 것”이라며 “또 수도권의 많은 골프 갤러리 유입으로 인한 스포츠 MICE산업 발전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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