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한국자유총연맹 하남시지회, 탈북민과 함께하는 안보현장견학

  • 입력 2018.05.15 15:06
  • 기자명 김기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기수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하남시지회(지회장 강성대)는 하남시 거주 북한이탈주민(45명)과 회원 등 90여명은 인천 문화유적지 탐방 및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등 안보현장 견학을 다녀왔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견학은 6·25인천상륙작전 역사를 뒤돌아보면서 하남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과 함께 올바른 안보의식 고취와 애국심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성대 지회장은 “이번 견학은 인천상륙작전 참전 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고. 특히 탈북민들과 함께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