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박순자 국회의원·국회도서관, 중앙동 물댄동산작은도서관에 소장도서 500권 기증

박순자 국회의원 ‘한권의 책을 통해 안산의 새로운 도전과 희망 기대해’

  • 입력 2018.05.14 15:56
  • 기자명 박경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경국 기자 / 자유한국당 박순자 국회의원(3선, 안산 단원구 을)의 주선으로 지난 11일 오전 안산시 단원구 중앙동에 위치한 물댄동산작은도서관(관장 윤에녹 목사)에서 국회도서관 소장도서 500권을 기증하는 도서전달식이 열렸다
도서전달식은 박순자 국회의원과 허용범 국회도서관장, 우호덕 안산 중앙도서관장 등 관계자들을 비롯한 지역민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물댄작은동산도서관에 대한 기증은 국회도서관의 자료기증 대상기관 선정에서 박순자 의원의 적극적인 추천을 통해 성사될 수 있었다.
축사에서 박순자 국회의원은 “물댄동산작은도서관을 와서 보고 중앙동에 작은 도서관이 꼭 있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됐다. 한권의 책을 통해 안산의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기대해본다”고 소감을 밝혔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