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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2018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성황리 마무리

귀농정책 및 지원사업 등 맞춤형 정보 제공

  • 입력 2018.05.01 13:53
  • 기자명 이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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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7일부터 3일간 서울aT센터에서 열린 ‘2018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 참가해 수도권 예비 귀농귀촌인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농림축산식품부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는‘청년, 귀농귀촌을 그리다!’라는 슬로건으로 전국 80여개 지자체가 참여해 전담부스를 운영했다.
군은 상담전문 부스를 운영하며 청년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해 귀농정책 및 지원 사업 등 맞춤형 귀농 설계정보와 성공 정착사례 홍보로 청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보성은 전남의 교통 허브이며 온난한 기후로 농사에 최적화 된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가지고 있다”며,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더 많은 정보 제공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귀농귀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 (061-850-2282)로 문의하거나 귀농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refarm.or.kr), 농축산과(061-850-5386)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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