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호 기자 / 전국 최대 차재배지 전남 보성에서 햇차 수확이 한창이다.
냉해로 인해 내륙지역은 피해가 많아 수확이 어렵지만 득량만 바다를 끼고 있는 이곳 회천면 영천리 일원은 해양성 기후로 차나무가 자라기 가장적합한 지역이다.
28일 회천면 영천리에서 차 수확에 아낙네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지금 따는 햇차는 오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제44회 보성다향대축제 행사장인 한국차박물관 일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선호 기자 / 전국 최대 차재배지 전남 보성에서 햇차 수확이 한창이다.
냉해로 인해 내륙지역은 피해가 많아 수확이 어렵지만 득량만 바다를 끼고 있는 이곳 회천면 영천리 일원은 해양성 기후로 차나무가 자라기 가장적합한 지역이다.
28일 회천면 영천리에서 차 수확에 아낙네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지금 따는 햇차는 오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제44회 보성다향대축제 행사장인 한국차박물관 일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