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인식 기자 / 윤 시장은 “지금 한반도에서는 전쟁의 먹구름을 걷어내고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해 통일의 중요한 디딤돌을 마련하는 일대 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이번 회담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민족의 염원이 이뤄지길 바라며 그 길에 광주도 함께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이날 하루 동안 시 청사 앞 국기 게양대에 한반도기를 내걸고 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 바 있다.
추인식 기자 / 윤 시장은 “지금 한반도에서는 전쟁의 먹구름을 걷어내고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해 통일의 중요한 디딤돌을 마련하는 일대 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이번 회담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민족의 염원이 이뤄지길 바라며 그 길에 광주도 함께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이날 하루 동안 시 청사 앞 국기 게양대에 한반도기를 내걸고 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