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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로 느꼈던 호국정신

  • 입력 2018.04.23 16:08
  • 기자명 이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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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병영성의 정신을 대한민국의 호국정신 성지로’라는 주제로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펼쳐졌던 제21회 강진전라병영성축제는 전국에서 몰려든 2만여명의 관광객으로 연일 북적거렸다. 총 5천여만원으로 매출을 올리며 병영성 인근 식당은 예약이 꽉 찰 정도로 관광객이 몰렸다. / 이경철 기자
▲ ‘전라병영성의 정신을 대한민국의 호국정신 성지로’라는 주제로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펼쳐졌던 제21회 강진전라병영성축제는 전국에서 몰려든 2만여명의 관광객으로 연일 북적거렸다. 총 5천여만원으로 매출을 올리며 병영성 인근 식당은 예약이 꽉 찰 정도로 관광객이 몰렸다. / 이경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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