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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승 시의원, 장기미집행 공원 및 미세먼지 대안마련 촉구

  • 입력 2018.04.20 16:40
  • 기자명 유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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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형 기자 / 김동승 시의원(중랑3, 바른미래당)은 2018년 4월 13일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장기미집행 공원 대책과 미세먼지 원인자를 색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먼저, 김 의원은 장기미집행 공원 부지에 대해 공원시설 고시의 만료시점을 앞두고 서울시에서는 어떠한 대안을 강구하고 있는지 요원하기만 하다며, 2020년 7월 공원일몰제 적용 대상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서울시가 이미 뚜렷한 대책을 내놓았어야 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미세먼지에 대한 확실한 원인자를 색원해 원인자 부담과 서울시민을 위한 확실한 대책을 강구하고 조속한 실현이 절실하다고 언급했다. 점차 독해지는 미세먼지로 인해 보다 궁극적인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며, ‘대중교통 무료’와 같은 임시방편이 아닌 진정 시민을 위하고 지속가능한 정책 실현이 필요함을 다시 한 번 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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