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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작지만 알찬 행복♬ ‘희망마차’와 함께해요
자양3동, 서울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이마트와 함께 ‘희망마차 식품나눔행사’ 개최
2018년 04월 16일 (월) 김봉근 shilbo@naver.com
   

김봉근 기자 / 서울시 희망마차가 이번에는 광진구 자양3동을 찾아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봄기운을 불어넣었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자양3동주민센터(동장 이인환)가 지난 12일 자양3동주민센터 뒷마당에서 ㈜이마트와 함께‘희망마차 식품나눔행사’를 개최했다.
희망마차는 민 · 관이 협력해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시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를 비롯해 ㈜이마트가 함께하는 희망나눔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 자양3동은 실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지역 내 저소득 주민 135명을 초청해 3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을 자율적으로 선택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는 법무부 법률홈닥터 임규선 변호사가 법적인 문제로 고민이 있어도 비용이 걱정돼 변호사를 찾을 엄두를 못내는 취약계층에게 무료법률상담을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자양3동에서는 홀몸어르신의 심리 및 정서적 안정을 돕고자 ‘반려식물’을 보급한다. 사업은 오는 5월 18일까지 5주동안 실시되며 지역 내 65세 이상 저소득 홀몸어르신 가운데 반려식물 재배를 희망하는 약 50세대를 선정해 이를 제공하며, 반려식물 전달 시 우울증 검사도 병행해 어르신의 건강상태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이달 25일부터 연말까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5가구를 선정해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복지 플래너가 직접 방문해 주거 환경을 개선해주는‘찾아가는 정리정돈 깔끔이’사업도 진행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자양3동 소외된 이웃을 위해 물적, 인적 후원을 해주신 이마트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이마트와 같은 사회공헌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히 살피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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