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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이동진 의장, ‘2018 코리아 베스트 의정대상’ 수상

지역발전과 군민의 복지증진에 대한 의정활동 인정받아

  • 입력 2018.03.02 12:32
  • 기자명 김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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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현 기자 / 무안군의회 이동진 의장이 지난 1월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의정봉사대상」수상에 이어 또다시 지난 28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2018 코리아 베스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뉴스가 창간 15주년을 맞이해 주최한「2018 코리아 베스트 의정대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발전은 물론 국민 복지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국회의원과 지방의회 의원들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이동진 의장은 제7대 무안군의회 전반기 행정문화복지위원장과 후반기 의장을 역임하며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려 군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열린 의회상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특히 지역발전과 군민의 복지증진에 대한 관심과 왕성한 의정활동이 높이 평가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동진 의장은 “과분한 상을 받게 돼 기쁘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더욱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무안군을 우리나라에서‘행복지수 1위’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8 코리아 베스트 의정대상」은 2012년부터 대한뉴스에서 사회 각계각층 전문가들과 유권자들의 시각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지지도를 얻은 의원을 중심으로 수상자를 선정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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