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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토요 가족안전캠프에서 심폐소생술 배운다

매월 넷째주 토요일 은평구 보건소에서 실

  • 입력 2018.02.21 14:44
  • 기자명 오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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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민 기자 / 은평구 보건소는 주 5일 수업 실시에 따른 토요 특화 프로그램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3월~10월 매월 넷째 주 토요일, 10시~12시 은평구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되며 관내 청소년 및 부모, 일반성인 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매월 교육 전날 오후 5시까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를 한다.
교육내용은 응급활동의 원칙 및 요령, 관련 법령, 심폐소생술 실습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이며 응급처지 전문 교육기관에 협조를 받아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순간의 도움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구민 응급처치 자원을 양성하고자 하고자, 응급처치교육을 실시고자 하니 관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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