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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 만들기 ‘총력’
2018년 02월 13일 (화) 김봉근 shilbo@naver.com

김봉근 기자 /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2일부터 2월 19일까지 8일간, ▲ 훈훈한 명절 보내기 ▲ 안전사고 예방 ▲ 교통대책 ▲ 보건대책 ▲ 주민 생활불편 해소 ▲ 물가안정 관리 ▲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 총 36개 사업으로 이뤄진 「설날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추진에 나선다.
먼저 성동구에서는 2월 14일부터 2월 19일까지 6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설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에 신속 대처하고 구민들의 생활민원 사항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명절에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든든 돌봄 복지상황실’을 운영한다.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미리돌봄서비스’를 실시해 노인, 장애인, 아동 등 1,288명의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후원물품을 지원하며, 2월 14일, 17일, 19일에는 ‘돌봄확인의 날’을 운영해 건강 고위험 가구의 안부를 확인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가정, 유공자 등에게는 명절 위문금을 지원하고, 경로당 및 노인복지시설 177개소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이웃돕기에 나선다.
설 연휴기간 결식 우려 아동과 어르신, 장애인 등 무료급식대상자를 위해 식당 이용, 도시락, 밑반찬 등 급식을 지원하며, 특히 설 연휴기간 은행 전산시스템 점검으로 일반음식점 급식카드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 선결제를 통해 편의점이나 음식점에서 식사를 제공받거나 도시락을 통한 대체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급식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신고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한파에 대비해 독거어르신 보호대책반 및 노숙인 응급구호상담반을 운영해 특별보호에 나서며, 한파 취약 시설물 안전관리에도 힘쓴다.
특히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해, 기존 주요 공사장, 도로시설물, 다중이용시설 및 사회복지시설 등 시설물 안전점검 뿐만 아니라, 화재 취약시설 등 소방설비 작동상태 등 소방안전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주민들의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관리체계를 가동한다.
주민 생활 편의를 위한 대책들도 마련했다. 먼저 설을 맞이해 방문하는 귀성객들을 위해 공영주차장과 거주자우선주차장 248개소, 4,904구획을 무료로 개방하고 마을버스를 연장 운행한다.
그리고 연휴기간 응급의료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응급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안내하고, 설 당일에는 보건소 진료실을 운영해 의료서비스를 받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준비한다.
아울러 설 연휴 이전에는 17개 동별 취약지역 구·동 합동 대청소와 주민 자율 대청소를 오는 14일까지 실시하며, 거주자우선주차장과 재래시장에도 물청소를 실시한다. 설 연휴기간에는 청소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청소민원에 대응하고, 연휴 이후에는 모든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고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마지막으로 설 명절 물가특별대책상황실을 운영해 가격이 급등할 것으로 예상되는 명절 성수품 18개 품목을 선정 후 집중 관리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및 불공정거래행위 등을 점검한다. 특히 최저임금 인상과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로 인한 물가 급등에 대비해 물가특별대책기간을 3월 18일까지 연장해 추진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안전사고로 인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주민 모두가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다방면에 걸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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