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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주인공인 평창올림픽 성공이 최우선이다
홍성봉의 是是非非>
2018년 02월 09일 (금) 홍성봉 shilbo@naver.com

남과북 그리고 미국과의 팽팽한 긴장감속에 드디어 평창 동계올림픽이 엊그제 개막식을 갖고 17일간 열전에 들어갔다. 첩첩산골 아무것도 없던 강원도 깊은 산골이 선진 부국들 겨울 축제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우리도 믿기 힘든 기적 같은 일이 산골 평창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제 평창은 세계 역사에 남을 대한민국 부흥의 한 상징이 되고 있다. 평창올림픽엔 홍성봉의 동계올림픽 사상 최대인 92개국 2925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북한과도 단일팀 구성을 비롯해 응원단과 예술단이 만경호와 육로를 통해 수 백명이 평창에 합류한 올림픽은 지구 전체 축제라고 감히 할 수 있다. 각국 젊은이들이 나라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류는 장이 된것이다. 얼음·눈은 구경도 할 수 없는 적도의 나라들 선수들도 도전하고 있다. 전 세계인이 TV를 통해 선수들 동작 하나하나에 열광하고 있는 것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는 3수의 천신만고 끝에 이뤄져 더욱 세계의 눈길을 끌고 있는 곳이다. 어렵게 성사시켜 놓고 운영 미숙 등으로 오점(汚點)을 남겨선 안 될 것이다. 뒤늦게 찾아온 강추위로 인해 현재 올림픽 준비 요원 등 120여명에게서 노로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다. 조직위원회와 정부, 지자체 등에서 빨리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더 이상 확산을 막아야 한다. 평창 일대는 교통, 통신, 전기, 수도 등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이 아니다. 조금이라도 대회 진행에 지장을 초래할 징후가 발견되면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계 기관과 공무원들이 긴장하고 있어야 한다.
지금 우리나라의 올림픽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태와 국론 분열과 여.야의 갈등 그리고, 북한의 도발 가능성으로 인해 분위기 매우 고조돼 있는 것도 사실이다.
지금 우리나라는 美日"대북 압박 강화속에 北응원단과 예술공연단 등 수 백여 명이 방남했고, 지난 캐캐묵은 5.18 당시 軍 헬기 시민 사격사건을 비롯해, 성희롱 의혹 보도' 매체 5억 소송 등 문재인 정부는 적폐 척결이라며 연일 압수수색과 지지난 정부시절의 관료들을 구속 수사를 이어가고 있어 사회가 안정이 되질 않고 있다. 평창 올림픽 기간만이라도 사회가 안정이 됐으면 하는 국민들의 마음이다. 그러나 그 누구도. 그 어데서도 멈출 기색을 보이지 않고 있어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는 것이다.
평창올림픽에 참가한 펜스 부통령은 북한의 도발에 종지부를 찍고 위협이 사라질 때까지 동맹국과 협력하고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미국은 역대 가장 강력하고 구체적인 대북제재를 통해 북한을 압박하고 고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베 총리도 이날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대화가 이뤄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한다면서도 북한이 핵·미사일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고 짚었다.
최근 일부 국민들은 사회가 안정되질 않아 2년이나 남은 일본 도쿄올림픽 열기만도 못하다는 한탄도 나오고 있다. 연일 압수수색과 지난 과거 파헤치는 문재인 정부의 지금 상황으로 인해 기업 등이 단체 구매한 국내 비인기 종목 경기장이 듬성듬성 비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여론도 있는 것이다. 전 세계로 전송되는 화면에 썰렁한 관중석이 노출된다면 평창올림픽의 이미지가 흐려질 수 있다. 국민들이 안정된 사회생활속에서 평창올림픽을 살리고 나라를 위하는 마음으로 경기장을 찾아 응원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지금 문제는 북한이 참가를 결정한 이후 세간의 이목이 온통 정치적인 문제로 쏠리면서 정작 올림픽의 주인공들인 선수들이 관심을 받지 못하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온 국민들은 올림픽과 평창에 최우선으로 정렬을 쏟아야 한다.
7년 전 IOC에서 "평창"이 발표될 때의 전율을 모든 국민이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그 감격을 모두가 되살려내야만 한다. 어떻게 유치한 올림픽인가. 실패는 있을 수 없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역대 어느 대회보다 완벽한 진행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국민의 열기로 선수들이 최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온 국민이 힘을 보내야 한다. 북한에서 내려운 선수들을 비롯해 은원단과 예술단에게도 응원을 아끼지 말아야 하며 평창에서 쏟아지는 감동의 스토리들이 지구촌을 울리고 웃게 해야 하는 것은 온 국민의 힘을 평창으로 보내야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지금 우리는 여. 야를 막론한 정치권도 문재인 정부의 압수수색과 적폐현상도 지금 모두 중단하고 평창으로 힘을 보내는 국민의 모습이 전세계로 퍼져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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