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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한국형 작은 교회 설치

95개국 선수 위한 “만민의 기도하는 집”

  • 입력 2018.02.08 13:33
  • 기자명 유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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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 평창동계올림픽 설상 경기장이 있는 곳에 IOC위원회 허락 받아 한국형 작은 교회가 설치됐다. 강원도의 너와집 지붕으로 만들어진 “만민의 기도하는 집”은 95개국 선수와 임원 기도하고 차도 마실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관계자는 “전도용품으로 태극우산과 스카프, 열쇠고리 등도 제작해 복음 전하는 미션하우스로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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