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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CTS 설특집 프로그램 예고

“민족 최대명절, 온 가족이 CTS와 함께 기쁘고 복된 시간을!”

  • 입력 2018.02.07 13:46
  • 기자명 최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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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기자 / 은혜와 감동이 있는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온 가족과 함께 즐겁고 은혜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찾아온다.

[토크/교양] <CTS특별대담> - 소강석 목사
유럽의 여러 기독교 국가들과 미국교회가 동성애 합법화를 막아내지 못하고 쇠퇴기를 맞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교회가 연합해서 한 목소리를 내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한국교회 역시 동성애 합법화를 앞세워 교회를 공격하고 있는 세력들을 막아내지 못한다면 유럽과 미국교회의 전철을 밟게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CTS기독교TV는 동성애 차별금지법과 종교인 과세 등 거대한 반기독교정서를 막아내는 한국교회가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틀에 걸쳐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와 함께 <CTS특별대담> 1부 ‘한국교회의 빛과 그림자’, 2부 ‘미래 한국교회의 살 길’이란 주제로 특별대담을 진행한다.
특별대담에서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한국교회가 영국교회와 같은 길을 가지 않으려면 시대적인 흐름을 바로 읽고 개교회주의를 넘어서 연합하고 사회를 향해 한 목소리를 내어주기를” 촉구한다. 우리 한국교회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찾는 은혜로운 시간이 될 것이다.

<내가 매일 기쁘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간증하는 CTS <내가 매일 기쁘게>가 2월 12일부터 한 주간 마련한 2018년 설 특집 첫 순서로, 12일 월요일에는 8, 90년대 인기 정상의 가수였던 김종찬 목사와 문혜란 사모가 출연해 인기와 명예의 허무함과 하나님 품 안에서만 누릴 수 있는 진정한 평안에 대해 전한다.
13일 화요일, 14일 수요일에는 양일간에 걸쳐 가수 소향과 부흥한국 공동대표 고형원 전도사가 출연해 성도들의 마음을 울리는 찬양과 진한 감동의 간증을 들려준다.
15일 목요일에는 노량진교회 림인식 원로목사와 아들인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부총회장이자 평촌교회 담임인 림형석 목사, 잠실교회 담임 림형천 목사가 출연해 4대에 걸쳐 100년간 이어진 목회 가문의 역사와 간증을 전하고 가족 해체 시대에 가정의 회복을 생각하는 시간을 만든다. 

<한국교회를 論하다>
<한국교회를 論하다>에서는 설을 맞아 할렐루야교회 김상복 원로목사와 충신교회 박종순 원로목사를 통해 우리 앞에 놓인 많은 과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말씀에 기반한 실질적인 조언과 따뜻한 격려로 풀어나갈 예정이다.
성시교회 명성훈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는 <CTS 원로에게 듣다> 편에서는 우선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했던 작년 한 해를 돌아보고 올해에도 그 종교개혁의 정신을 이어받아 어떻게 믿음을 지켜나가야 하는지 나누며, 한국교회 부흥의 시기를 겪었던 세대로서 앞으로 한국교회가 새로운 부흥의 시기를 맞이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할 것인지 그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동성애, 이단, 이슬람 문제에 대해서도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다.
설날을 맞아, 한국사회의 가정 문제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점점 더 1인화가 심화돼 가는 이 시대에, 가정해체와 대화 단절 등의 문제들을 짚어보며 따뜻하고 은혜로운 설날 그리고 2018년을 만들기 위한 진심어린 조언을 들어볼 수 있다.

<CTS특집다큐> - 이스라엘 1-4부
우리는 과연 ‘이스라엘’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뜻은 무엇일까· <CTS특집다큐> ‘이스라엘’은, 성경의 땅 이스라엘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어떻게 시작됐는지, 온 열방에 복음이 전파되는 데 있어 ‘이스라엘’이 어떤 통로가 됐는지, 성경적 배경과 역사적 자료를 바탕으로 살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CTS스페셜 <다음세대를 위한 연합집회 RUN>
다음세대의 새로운 부흥을 꿈꾸며 결성된 다음세대 연합모임 RUN. 연합예배팀의 뜨거운 찬양과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의 설교로 영혼이 충만해지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 땅의 부흥을 위해, 아비세대와 다음세대의 믿음 계승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하는 자리에 초대한다.

CTS스페셜 <여의도 주민과 함께하는 음악회>
여의도 주민을 위한 음악회! 교회가 지역사회와 문화로 소통하며 복음과 사랑을 전하는 섬김의 장, 그 아름다운 음악회의 현장을 만나본다.

<CTS특강> - 홍수환 장로
칠전팔기의 정신으로 올라간 세계 정상, 기적의 복싱 챔피언 홍수환! 돌이켜 보면 은혜로밖에 설명할 수 없는 시합의 순간순간들. 험난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꼭 한번은 필요한 이야기를 전한다.
CTS는 각 지역 케이블과 SkyLife 183번, IPTV(KT QOOK 236번, SK BTV 301번, LG U+ 180번), 해외위성, CTS APP, 유튜브 CTS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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