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한직선, 박현규 대표회장 취임

임시이사회 열고 윤여웅 신임이사장 선임

  • 입력 2018.01.25 13:31
  • 기자명 최성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성주 기자 /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가 최근 가리봉교회 예루살렘 성전에서 신년하례 및 박현규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박현규 장로(가리봉교회)는 이날 "유연한 자세를 가지고 화합과 사랑으로 한직선을 더욱 부흥, 발전시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 대표회장은 인천직장선교회 회장, 한직선 감사, 수석부회장 등으로 직장선교에 앞장섰다.
한편, 한직선은 최근 임시이사회를 열고 신임이사장에 윤여웅 장로(창성교회, 68)를 선임했다. 윤 신임이사장은 한국전력공사 도서전력팀장, (주)JBC 전무, 한직선 대표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서울지구장로회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다. 윤여웅 신임이사장은 "전국의 지역, 직능 단체와 연계해 직장선교의 불을 지피겠다"고 말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