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겨울단비 반기는 농부

  • 입력 2018.01.16 16:11
  • 기자명 이경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부지방에 겨울비로는 제법 많은 최고 40mm의 비가 예보된 가운데 지난 16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에서 쉬지 않고 내리는 단비에 들판을 나온 농부가 오랜 가뭄으로 생육이 부진한 마늘과 보리를 살피고 있다. / 이경철 기자
▲ 남부지방에 겨울비로는 제법 많은 최고 40mm의 비가 예보된 가운데 지난 16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에서 쉬지 않고 내리는 단비에 들판을 나온 농부가 오랜 가뭄으로 생육이 부진한 마늘과 보리를 살피고 있다. / 이경철 기자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