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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양융합교류회 전진교역(주) 대표 이강수 회장 취임

  • 입력 2018.01.16 14:36
  • 기자명 강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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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모 기자 / 인천 계양융합교류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5일 오후 6시 관내 작전동 까르르스타에서 있었다.
이날 신임회장으로 추대된 이강수회장<전진교역(주)대표>은 취임사에서 “본 교류회는 업종이 다른 기업들이 모여 각사의 경영 및 기술 노하우를 공개하고, 전문기술,판매력등 경영.기술자원을 교류.교환해 경영능력을 향상시켜 기업 환경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강화,기업 경쟁력 향상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이다”고 했다.
또한 “회원간 친목 도모를 최우선으로 하고, 사업발전과 건강을 지키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어려운점은 서로 협의해서 단합하면 다 풀어 나갈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임사에서 황인준 전회장(계양신협 이사장)은 “취임후 융화교류회의 활동을 하다보니 전국지역 연합회간의 네트워크 연결등 상호 인적교류 및 정보교류 활동으로 기업발전에 큰 역할이 되고 있슴을 실감하게 됐다”고 했다.
이날 이 취임식에는 인천.부천.김포 연합회 심영수 회장,노태손 북부지회장,표현천 사무처장등의 임원이 참석했다.
융화교류회는 전국 13개 시.도에 7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 정책설명회, 중소기업 간 지식.기술융홥으로 창출된 신제품 및 신사업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전국지역 연합회간의 네트워크연결, 관내 대학 교수들과 산학 협력체결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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