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평남 노회 신년하례회

  • 입력 2018.01.12 14:38
  • 기자명 박정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정복 기자 / 지난 1월 8일 오전11시 영문교회(이용철목사 시무)에서 2018년도 신년하례회를 노회원 80명모인 가운데 가졌다.
제 1부, 양내권 서기목사의 사회로 예배를 드리며 윤병수장로 부노회장의 기도하고 설교는 노회장 김승규(광명교회시무)목사의 "축복의 통로"란 제목으로 교회 건축할 때의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으로 건축하게 된 간증을 하며 힘들어 하는 작은 교회의 목회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제 2부, 특별기도회를 했는데 첫째, 나라와 민족을 위해 증경노회장 이석수목사의 기도 둘째, 총회와 총신 노회를 위한 증경노회장 박문환목사의 기도 셋째, 각 지교회와 노회원들을 위해 부노회장 황용규목사의 기도 후 정치부장 이용철목사의 축도로 마치고 영문교회에서 준비한 점심식사를 하며 교재를 나누었다.
제 3부, 특강 시간에는 특별히 요즘 관심이 많은 교회세금관계와 교회정관에 대해 유장춘박사(새소망교회 시무)의 자세한 설명이 있었고 이어서 교회 부흥을 위해 김진철목사(로뎀교회 시무)의 제자훈련과 양육에 대해 특강을 했다.
끝으로 정치부장 이용철목사의 올해 노회의 계획과 목회자 복지와 자질에 대해 강의하고 마무리 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