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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실천 현판 전달’로 기부문화 확산

  • 입력 2018.01.11 15:07
  • 기자명 김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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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기자 / 하남시 미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진호·민간위원장 김종훈)는 ‘1인 1나눔 계좌 갖기 운동인「미사2동 나눔」에 적극 동참한 3개소에  「나눔실천」지정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된 3곳은 ▲미사리교회(담임목사 안성일), ▲우석교회(담임목사 김원문), ▲서울힐치과(대표 서정미) 이다.
「나눔실천」현판은 미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경기사회복지공동 모금회에 매월 3만원 이상 정기기부 하거나, 50만원 이상 일시 기부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곳에 현판을 제공함으로서 기부문화 실천을 홍보할 수 있도록 하는 복지사업이다.
한편, 정성으로 모아진 「나눔실천」성금 전액은 미사2동의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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