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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기업체 수 7539개, 종사자 수 85732명
2018년 01월 03일 (수) 석기룡 shilbo@naver.com

석기룡 기자 / 김해시가 전국 최초로 스마트워크 방식을 도입해 실시한 제조업체 실태조사 결과, 제조업체 수는 7539개로 집계됐다. 전년도 7461개에 비해 1.0%, 종업원 수는 85732명으로 전년도 82738명에 비해 3.6% 증가했다.
산업단지 조성, 각종 지원사업의 시행, 주요 도로망 확충 등 김해시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정책을 통해 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의 규모는 꾸준히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 22일부터 11월 14일까지 김해시 전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기본 현황, 인력운용, 설비투자 및 자금 현황, 기업의 거래실태 및 애로사항, 판로 및 수출, 기타 등 7개 부문 총 59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업종별로는 기계·금속 업종이 전체 48.1%인 3629개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자동차·선박 관련 업종이 947개, 섬유·목재가 455개로 그 다음을 차지했다. 기계·금속 업종이 작년 49.4%에 비해 조금 줄었으나 여전히 김해시 주력산업임을 알 수 있었다.
규모별로는 종업원 10인 이하 기업이 전년도 대비 1.7% 감소해 경기불황으로 소규모 제조업체들이 도소매업 등 업종전환을 한 것으로 보인다. 11인~50인 이하 기업은 5.2% 증가했고, 51인~300인 이하 기업은 24개, 300인 이상 기업은 1개 업체가 늘어나 김해시의 기업규모 변화를 가져왔다.
지역별로는 산업단지 조성으로 업체의 신규 및 이전투자 등으로 읍·면지역의 제조업체수는 작년대비 49개 증가하고, 동지역은 작년대비 29개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로 업체현황, 애로사항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게 돼 향후 기업지원계획 수립 및 기업체 애로사항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각 분야별로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해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기업지원 시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스마트워크 방식을 도입해 실시한 결과를 공공데이터 플랫폼과 연계해 빅데이터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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