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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제안 시책(리스·렌트) 시 세입 효자노릇
박준복 참여예산센터 소장 연말 시장 표창 수상
2018년 01월 03일 (수) 정순학 shilbo@naver.com
   

정순학 기자 / 2010년 시민 제안사업인 리스·렌트 차량 유치사업이 1조3천억 원의 세입증대 효과를 가져오면서 이 시책을 제안한 박준복(58세) 참여예산센터 소장이 구랍 29일 시 종무식에서 시장표창을 받았다,
박 소장은 2010년 8월 “리스·렌트 차량 유치를 통한 세입증대 방안”을 제안해 그해 연말 대상(상금 2백만 원)을 수상했다. 이 제안 사업은 시민들에게 세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시 재정위기 극복에 크게 기여한 정책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제안으로 인천시는 2010년 40억 원을 시작으로 올해 3,000억 원의 엄청난 세수를 유치했다. 지난 7년 동안 총 세수 유치실적은 9월말 현재 1조3,320억 원으로 민선 6기(유정복) 동안에만 9,131억 원의 세수를 유치했다.
이 사업은 차량등록 시 채권(공채)비율을 낮춰 리스회사가 인천시(구,군)에서 차량등록을 유리하게 하는 방법이다. 리스는 전국 물동량의 1/3 이상을, 렌트는 50%이상 인천시에 등록하고 있다.
한편 박준복 참여예산센터 소장은 옹진군 소청도 출신으로 명지대학교 사회복지과정을 수료하고 1977년부터 경기도 옹진군 근무를 시작으로 공직계에 입문해 과천시, 안산시를 거쳐 인천 북구, 남동구, 부평구에서 재직 2010년 2월 퇴직했다.
박 소장은 2000년도 제24회 대한민국 청백봉사상과 시민제안대상을 수상했고 현재까지 인천교통공사 비상임이사와 시민참여예산센터 소장 및 인천시소통네트워크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올해 6월 1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옹진군수 후보로 출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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