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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석 경기도의원, 안성시 현안사업 199억원 확보
2017년 12월 27일 (수) 이성모 shilbo@naver.com

이성모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한이석 위원장(자유한국당, 안성2)은 안성시 지역 현안에 필요한 2018년도 예산 199억 2,900만원을 확보했다.
한이석 위원장이 확보한 예산은 ‘불현~신장간 도로확포장 공사비’ 60억원, ‘일죽~대포간 도로확포장 공사비’ 134억원, ‘포도 과실전문생산단지(서운지구) 기반조성사업비’ 5억 2,900만원이다.
불현~신장간 도로확포장공사와 일죽~대포간 도로확보장공사는 지방도의 불량한 선형구조와 협소한 차로폭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금번 예산 확보를 통해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포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은 포도 주 생산단지인 서운지구에 용수공급, 배수로 및 경작로 설치 등 생산기반을 구축해 경쟁력 있는 과실생산 지역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62ha 규모의 과실전문생산단지를 2019년까지 20억 1,600만원을 투입해 조성 할 계획이다.
한이석 위원장은 “불현~신장, 일죽~대포 구간은 그간 사업 지연 등으로 주민불편 뿐만 아니라 안성시 지역균형 발전을 저해하고 있었으나, 내년도 예산확보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될 것으로 예상 된다”고 밝혔다.
또한 “서운면은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포도 생산단지로 향후 경기도와 안성시, 농어촌공사 안성지사와 협조해 행정절차를 적극지원하고, 과실전문생산단지에서 생산되는 포도에 대해 경기도, 서울시 등에서 과일간식 및 학교급식용 과일로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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