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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과학원, 소상공인 도제지원사업 간담회 개최
2017년 12월 14일 (목) 이성모 shilbo@naver.com

이성모 기자 / 경기북부지역 소상공인들과의 열린 소통의 자리가 마련됐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기경제과학원)은 14일 오전 동두천시 두드림희망센터에서 ‘경기도 소상공인 도제지원사업 북부지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동두천지역 등 경기북부권 도제지원사업 참여자 35명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홍석우 의원, 경기경제과학원 성인섭 서민경제본부장이 함께 했다.
올해 도제지원사업에 참여한 경기북부지역 소상공인 사업장 및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상공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간담회는 2017년 사업경과보고, 참여자 소감발표, 사업 개선방향 도출 등 지원기관과 사업참여자들 간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건의하는 소통의 자리로 꾸며졌다.
홍석우 의원은 “실제 생업에 종사하고 계신 우리 소상공인들께서 주시는 의견이 정책을 수립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도제지원사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사업들이 경기북부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도제지원사업’은 기존 창업에 성공한 소상공인과 취·창업희망자 간 1대1 매칭을 통해 창업희망자들이 소상공인 멘토로부터 기술 및 경영노하우 등을 전수받고 도제식으로 현장 경험까지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취·창업희망자 10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지난 6월부터 세무, 마케팅, 노무 등 공통기본교육 18시간과 30시간의 전문교육을 이수했으며, 개별적으로 소상공인 멘토 사업장에서 최소 3개월에서 6개월 기간동안 현장연수를 진행했다.
한편 경기경제과학원은 지난달 29일 수원에서도 ‘소상공인 도제지원사업 남부지역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별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네트워크 강화와 소통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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