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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일의원, 3개군 특별교부세 16억원 추가 확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등 올 한해만 82억6천만원 확보
2017년 12월 08일 (금) 유주형 shilbo@naver.com

유주형 기자 / 윤영일의원(국민의당, 해남·완도·진도)이 해남·완도·진도 3개 군 특별교부세 16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구체적 교부내역을 살펴보면 해남군 ▲귀농귀촌 희망센터 게스트하우스 리모델링 4억원, 완도군 ▲체육공원 주차장 조성공사 3억원 ▲청산도 도서식수원개발 3억원 ▲약산항일운동 기념공원 조성사업 3억원, 진도군 ▲군민생활체육시설 설치 3억원이다.
특히 이번 봄부터 최근까지 발생한 가뭄으로 생활용수 공급에 큰 어려움을 겪었던 완도군 생활용수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예산 반영이 눈에 띈다.
또한 해남군에 교부된 희망센터 게스트하우스 리모델링 사업은 귀농귀촌이 보다 용이해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 것으로 이를 통한 해남 지역 활성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윤 의원은 지난 3월과 9월, 11월 각각 교부된 재난안전특별교부세(32억)와 지역특별교부세(17억원), 교육부특별교부세(17억6천3백만원)를 통해 지역 내 각종 현안 사업들이 진행되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이번에 교부된 특별교부세까지 올해만 82억6천3백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보였다.
지난 9월 교부된 재난안전특별교부세는 재난방지와 안전 확보에 특화돼 사용된 예산으로 해남군은 해리 급경사지 정비에 8억원 완도군은 신주 국도 17호선 위험도로 정비 4억원, 진도군은 벽파지구 용수공급시설 설치 9억원 등이 반영된 돼 순조롭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윤 의원은 “이번에 교부된 예산은 물론, 올해 확보한 특교세 82억6천만원을 통해 지역 현안 사업이 보다 탄력을 받고 원활하게 진행되길 기대한다”면서 “향후 지역을 위한 국비 반영은 물론, 내년도 교부세 확보에도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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