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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A , 청렴옴부즈맨 대한민국 바른지도자상 수상

  • 입력 2017.12.01 16:54
  • 기자명 이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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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기 기자 /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사장 정영훈) 신성균 동해지사장을 비롯해 동해지사 에서 최초로 청렴옴부즈맨 으로 위촉된 5명 모두 30일 오후2시 서울용산 전쟁기념관에서 2017대한민국 바른 지도자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신성균 동해지사장은 지난10월 23일 지역인사 및 원로와 협의 청렴한 직장 과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고자 청렴옴부즈맨을 위촉 했으며, 옴부즈맨 전원은 (재)바다녹화운동본부 회원으로 가입해 깨끗한 바다와 풍요로운 어장을 만드는데 다 같이 동참하기로 해 지역의 각종 수산행사 참석 등 적극적 활동으로 공기업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인 5명의 청렴옴부즈맨 한창화 경북도의회 예결위원장은 지방의정 발전 부문, 윤병길 경주시의회 경제도시위원장은 지방의정 혁신부문, 박진현 前경북도의원(칠보산휴게소 대표)은 지역사회 발전봉사 부문, 연규식 前구룡포수협 조합장(아무르콜라겐(주)대표이사)은 해양.수산 발전부문, 김성호 (사)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 회장은 수산업경영 발전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바른지도자상 시상식은 서울매일신문에서 2006년부터 창간기념사업 일환으로 의정(국회, 지자체 의회), 시민사회, 경제, 공익(일반행정,공안 등) 사회에 귀감이 될 바른 지도자를 발굴해 서류 심사 후, 심사위원회 전원합의에 의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고자 선정 시상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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