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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내버스 운전원, 교통안전 실천 결의 다져
24일, 350여 명 참여한 교통안전 실천 결의대회 개최
2017년 11월 27일 (월) 추인식 shilbo@naver.com

추인식 기자 / 광주 시내버스 운전원 350여 명이 24일 북구 오룡동 소재 대창운수 대강당에서 ‘교통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올해 들어 불편신고 건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4.4%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안전사고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시내버스 운전원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법규를 준수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 선진 교통문화 정착의 의지를 다지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한편, 광주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모니터단 확대 운영 ▲시내버스 서비스평가 ▲빛고을 빵빵 서비스 ▲인권교육 ▲친절·안전운행 캠페인 등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다각적인 개선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하루 43만명이 이용하는 ‘시민의 발’인 시내버스가 더욱 안전하고 친절 운행으로 시민 기대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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