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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국회의원 다산신도시 첫 입주 임박

경기도로부터 우수사례 아파트로 평가받아

  • 입력 2017.11.20 16:35
  • 기자명 이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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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웅 기자 / 주광덕 국회의원은 20일 전체부지 약 140만평에 수용인구 약 8만5천명의 다산신도시 첫 입주가 임박한 가운데 경기도가 공동주택 품질검수를 실시, 아무런 하자가 없는 우수한 아파트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주광덕 국회의원은 한양수자인 커뮤니티 센터에서 경기도청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은 지난 16일 첫 입주가 시작되는 한양수자인 아파트에 대한 검수결과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발표식에는 주광덕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기 남양주시병)과 최현덕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한양수자인 입주자 대표단과 입주민들, 그리고 한양 건설사 관계자 등 약 50명이 자리했다.
주 의원은 한양수자인의 우수한 품질결과를 축하하며 “다음달(12월)에 입주를 시작하는데, 다산신도시 첫 입주민들이라 그런지 더 각별하다. 다산신도시를 위해 작년 국회예결위 간사를 하며 많은 예산을 확보했는데, 앞으로 더 관심갖고 열심히 하겠다.”며 “경기도 품질검수단으로부터 많은 부분에서 시공 우수사례로 인정받은만큼 하루 빨리 입주가 시작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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