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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세군 김필수사령관, ‘나부터’ 캠페인 동참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해 나부터 이웃사랑에 앞장서겠습니다.”

  • 입력 2017.10.17 13:45
  • 기자명 최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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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기자 / 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이 ‘이웃사랑’을 내세우며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한국 교회(23개 교단)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나부터’ 캠페인에 동참했다.
‘나부터 캠페인’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 23개 교단이 CBS, 국민일보를 비롯해 한국교회의 언론기관들과 함께 한국교회는 물론 우리 사회의 개혁운동이 한 걸음 더 진보할 수 있도록 개인 또는 단체가 나름의 ‘작은 실천’을 다짐하고 실천하도록 격려하는 범국민적 캠페인이다.
김필수 사령관은 “창립자 때부터 내려온 노숙자들을 위한 사업. 그리고 그것에 연계돼 있는 급식사업, 자활, 직업취업알선 등으로 보다 차별화된 사회복지사업에 관심을 집중해서 이웃사랑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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