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종교·문화 수도권 지방 국제
2018.6.22 금 16:25
 
> 뉴스 > 지방 > 충청
      트위터 페이스북
세종축제 행정수도 완성 서명 3000여명 동참
대책위, 세종시청, 세종시의회 공동대응 계획
2017년 10월 10일 (화) 신병삼 shilbo@naver.com

신병삼 기자 / 행정수도 완성 세종시민 대책위(상임대표 : 맹일관, 최정수, 이하 ‘대책위’)는 10월 7일 ~ 9일 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세종축제에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한 결과 3,043명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세종축제 기간 동안 호수공원 중앙무대 앞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행정수도 완성 범시민 서명운동, 버튼 나눔 운동, 인증샷 찍기 운동 등을 진행했고, 3일 동안의 축제 기간에 30여명의 대책위 회원들이 자원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대책위 홍보부스에는 이춘희 세종시장, 고준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등이 방문해 행정수도 완성 홍보 피켓을 들고 시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민관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대책위는 내년 2월까지 행정수도 개헌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보고, 향후 민관협력을 통해 전국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우선 대책위와 세종시청, 세종시의회 연석회의를 개최해 행정수도 개헌을 위한 공동대응 및 대국민 홍보방안에 대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대책위는 행정수도 개헌을 위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서는 대중적인 온라인 홍보운동이 절박하다고 보고, 페이스북 개설 등 SNS 운동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또한 대책위는 세종시 자전거 동호회와 협력해 ‘행정수도 완성 자전거 홍보단’을 발족하고 1박 2일 동안 세종에서 서울까지 라이딩하며 거리홍보를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정수 대책위 상임대표는 “대책위는 추석 여론이 행정수도 개헌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보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며 “향후 대책위와 세종시청, 세종시의회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내년 초까지 행정수도 개헌을 위한 전국적인 공감대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병삼의 다른기사 보기  
ⓒ 서울매일(http://www.smae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청소년보호책임자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17(연지동 대호빌딩) | ☎02-762-8114 | fax 02-764-2880
서울매일·등록번호: 가 00211 | 등록연월일: 2005. 11. 30 | 발행·편집인: 김기수
서울매일신문· 등록번호: 아 00021 | 등록연월일: 2005. 08. 12 | 발행.편집인: 김기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석
Copyright 2009 서울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hilb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