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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열 대구북구의회 의원 “내사랑침산동”노래 편곡

노래로 지역 홍보 의정활동 왕성히 펼쳐

  • 입력 2017.09.01 14:47
  • 기자명 이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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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기 기자 /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이강열 의원(무소속)이 지역구인 침산동을 홍보하고 주민의 화합과 주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내사랑침산동’이란 노래를 기존노래에서 개사 편곡해 저작권까지 득 하면서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노래로 널리 불려 지고 있다.
이 의원은 각 단체회의 및 모임의 자리에서나 민원이 발생 했을 때 와 주민들이 건강과 취미 생활로 모이는 장소에서 소통을 많이 하고 있다.
또한, 건강과 힐링의 장소인 신천과 오봉산 주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의 노력과 1동과 3동 일부 낙후된 환경을 쾌적한 주거단지로 변모키 위한 행정구역 재정비 및 1종 주거지역개선 사업과 슬럼화 와 공동화의 진행이 급속한 상태의 산업과 주거가 어우러지게 하고용도 변경 등 심각한 오봉오거리에서 성북교의 교통체증 해결방안 과 침체해가고 있는 곳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이 의원은 “세 번의 낙선 후, 네 번째 무소속으로 당선돼 의회에 들어왔으며, 존경하는 주민들께서 결코 선택해 주셔서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리며, 그동안 아픔이 많았던 만큼 누구보다도 겸손한 자세로 주민을 두려워하고 주민들 위에서 군림해서는 안 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언제나 주민의 손발이 되고 내 지역은 내가 챙긴다는 각오로 지역 발전을 위해 혼을 바쳐야 한다는 초심을 항상 잊지 않고, 구 의원 이기 전에 올바른 인격을 가진 사람으로 살아가며, 의원직을 떠나서도 주민들께 신뢰받고 존경받는 사람으로 남고 싶은 마음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의원은 이번에 편곡된 ‘내사랑침산동’ 노래를 통해 “침산동 주민여러분 모두가 합심 단결해 살기 좋은 침산동, 살고 싶은 명품 침산동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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