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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수제약, 18일 ‘니코레스껌’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 기부

  • 입력 2017.04.26 15:39
  • 기자명 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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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기자 / 지난 18일에 익수제약에서 니코레스껌 (약15,000박스 제품)을 한국새생명복지재단(회장 송창익)으로 기부를 했다.
‘니코레스껌’은 덴마크 니코틴껌 전문생산업체인 Fertin사에서 수입한 수입 완제품으로 지난해부터 전국 약국에 공급하고 있다. 
무설탕 제품으로 흡연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민트향을 첨가해 맛을 더 좋게 하였으며, "흡연 욕구를 느낄 때마다 껌을 하나씩 씹으면 금단증상이 줄고, 흡연 욕구가 줄어든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익수제약(대표 정용진. www.iksu.co.kr)은 1970년 창업 이래 차별화된 한방생약제제 기술로 한국인의 영약인 ‘우황청심원’, 황실 최고의 보약인 ‘공진단’ 등을 개발하였으며 생약제제 최초로 액제화에 성공한 취어스액, 반하사심탕액 등을 출시, 언제나 먼저 고객 여러분들께 다가가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해외에서도 한방의약품의 시장 확대를 위해 제품 개발 및 수출을 추진 중에 있다.
향 후 익수제약은 3G(Green - Genuine - Good)를 경영이념으로 내 걸고 꾸준히 제품 개발에 매진해 한방 의약품 시장의 내수 경제 활성화 및 해외 수출 판로 개척을 통한 국내 제약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전진할 것이다.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금연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제약회사로부터 의약품을 기부 받아 의료기관을 통해 지원을 하고 있다. 재단은 의약품을 체계적으로 지원을 하기 위해 전국 주요 도시에 있는 청소년과아동지역센터에 노숙인들에게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홈페이지:http://www.koreassm.org
사랑의 전화 : 02-927-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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