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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 선상선 부의장, 박노섭 의원, 2017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대상 수상

구민과의 소통 제1원칙으로 '영예'

  • 입력 2017.03.02 16:55
  • 기자명 최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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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채근 기자 / 종로구의회(의장 김복동) 선상선 부의장과 박노섭 의원이 지난 2월 28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방자치TV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대상 시상식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조례발의 및 통과여부, 지역의정 활동, 지방자치 공헌 등 다각적인 심사를 거쳐 선정된 의원들에게 상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로구의회 선상선 부의장과 박노섭 의원은 풍부한 의정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했는데, 특히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과의 대화’를 주도적으로 추진해 민의를 청취하고 이를 행정에 반영하는 등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회발전공로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수상하게 된 선상선 부의장과 박노섭 의원은 “오직 구민의 행복 위해 열심히 뛰어왔는데 이런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많은 혜택을 구민들에게 드릴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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