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종로구의회 선상선 부의장, 2017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수상

  • 입력 2017.02.20 16:39
  • 기자명 최채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채근 기자 / 종로구의회(의장 김복동) 선상선 부의장이 2월 17일 백범기념관(용산구 효창동)에서 열린 “2017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시상식”에서 의회발전공로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7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협의회 등 10개 단체가 공동 주관한 이 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대한민국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들에게 수여된다.
선상선 의원은 3선의 풍부한 의정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주민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민의를 청취하고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애쓰는 등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회발전공로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선상선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오늘 수상의 영광을 구민 여러분에게 돌린다. 앞으로도 초심을 갖고 더욱 열심히 구민의 행복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구민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과 성원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