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종교·문화 수도권 지방 국제
2018.6.18 월 12:25
 
> 뉴스 > 경제
      트위터 페이스북
배창한 전 김해시의회 의장 구속
창원지법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 있다” 영장 발부
2017년 02월 16일 (목) 석기룡 shilbo@naver.com

석기룡 기자 / 의장단 선거 과정에서 금품을 살포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배창한(58) 전 김해시의회 의장이 15일 구속됐다.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배 전 의장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뇌물공여 및 뇌물공여 의사 표시 등 혐의로 지난 13일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창원지방법원은 이날 실질심사에서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배 전 의장은 지난 2014년 제7대 김해시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 때 시의원 후보자 2명에게 정치자금 수백만 원을 기부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와 같은 해 동료 시의원 몇 명에게 수백만 원의 뇌물을 주려 한 혐의(뇌물공여 및 뇌물공여 의사표시)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배 전 의장이 구속된 만큼 금품을 받은 동료 의원들에 대한 수사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배 전 의장은 지난해 12월 23일 김해시의회 사무국에 ‘일신상의 이유’라며 돌연 사직서를 제출했고, 사직서가 지난 1월 2일 처리됨에 따라 의원직을 잃게 됐다. 배 전 의장 지역구는 오는 4월 보궐선거가 치러진다.

석기룡의 다른기사 보기  
ⓒ 서울매일(http://www.smae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청소년보호책임자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17(연지동 대호빌딩) | ☎02-762-8114 | fax 02-764-2880
서울매일·등록번호: 가 00211 | 등록연월일: 2005. 11. 30 | 발행·편집인: 김기수
서울매일신문· 등록번호: 아 00021 | 등록연월일: 2005. 08. 12 | 발행.편집인: 김기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석
Copyright 2009 서울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hilb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