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진 기자 / 이충재 행복청장(좌측 네 번째)이 지난 16일(월) 오후, 차량무상점검서비스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이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복청과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지난 16, 17일 이틀간 정부세종청사 제2·3주차장에서 행복도시 주민들과 청사 공무원 차량을 대상으로 자동차정비업체(현대·기아·르노삼성자동차·GM쉐보르, 넥센타이어 등)들이 참여한 ‘설맞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이틀간 총 1665대를 점검했다.